산하연구소

문화유산연구소
 
인문학의 연구대상은 크게 나누어 ① 문자 혹은 언어 자료로 전해지는 인류의 유산과 ② 문자나 언어 이외의 유형적(有形的)?시각적(視覺的) 유산의 두 가지로 대별될 수 있다. 문자 및 언어 자료와 그 성격에 대한 연구는 그간 인문대학에서 각종 어문계통 학과와 연구소들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이에 비해 유형적?시각적 유산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등한시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본 문화유산연구소에서는 과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형적?시각적 문화유산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학제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유네스코가 규정하고 있는 ‘유산(heritage)' 가운데 ‘문화재(cultural property, 유형 문화재를 의미함)'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다. 본 연구소가 연구 대상으로 삼는 ‘문화재'는 단순히 과거의 유물로서 역사와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현재와도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접근될 것이다. 이에 따라 고고학과 미술사학을 중심으로 역사학, 문학, 미학, 종교학, 철학 등 인문학 제 분야의 긴밀한 연계 아래 새로운 연구과제를 개발하고 심도 있는 연구가 촉진될 것이다.

주요 활동
국제학술회의 인도 불교유적과 동아시아의 구법승(2005)
                   (Indian Buddhist Monuments and East Asian Pilgrims)
                   미술사와 시각문화학회 공동주최

국제학술회의 한국과 인도의 문화/사상교류(2006)
                   (Cultural Interflow between India and Korea: Buddhism, Philosophy and Art)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인도 Nava Nalanda Mahavihara 공동주최
콜로키움 ;The Legend of the Buddha: Story-telling in Stone from Early India(2007)
              - Vidya Dehejia(컬럼비아대학 교수)
그외 다수.

조  직
위원장: 이주형
위   원: 김영나, 김호동, 박낙규, 송기호, 이준정, 최몽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