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통일한국 철학적 성찰 학술대회-안성찬(뉴스천지 20160525)

  • 글쓴이 최고관리자 날짜 2016.05.31 16:29 조회 1,031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통일한국 철학적 성찰 학술대회-안성찬(뉴스천지 20160525)
 
안성찬: ‘사회통합으로서의 통일: 통일독일의 사례를 통해 본 한반도 통일의 전망과 과제’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27일 오전 해봉부동산학관 103호에서 ‘통일한국을 위한 철학적 성찰’이란 주제로 3개 연구기관이 함께 주최한 공동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문학 연구기관의 통일담론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해 ‘통일연구의 인문학적․철학적 성찰’을 심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술대회는 백종현 한국철학회 회장(서울대 철학과 교수)의 ‘통일국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는 제목의 발제사로 시작한다. 이어 제1부의 첫 번째 발표로 김병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의 ‘통일 한국사회의 이념적 토대’가 진행되며 그에 대한 논평은 이진우 포항공과대 교수가 맡는다.
두 번째로 김성민 건국대 HK통일인문학연구단장(건국대 철학과 교수)의 ‘통일의 인문학적 패러다임: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인문학’이 발표된다. 김 교수는 한반도의 통일을 지속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근원적 힘은 바로 사람 사이의 소통, 치유, 통합이라는 사회 문화적 통일 과정에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성민 교수의 발표에 대한 논평은 서유석 호원대 교수가 맡는다.
제2부에서는 이상훈 대진대 철학과 교수가 ‘남북 정부 설립 이념으로서의 민주공화주의’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김석수 경북대 철학과 교수가 논평을 맡았다. 이어 양선숙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남북 헌법정신에서 통일 지향점 찾기’를 발표하며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이에 대해 논평한다. 
학술대회의 마지막 발표이자 5번째 발표는 안성찬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의 ‘사회통합으로서의 통일: 통일독일의 사례를 통해 본 한반도 통일의 전망과 과제’이며, 논평자는 김누리 중앙대 독문학과 교수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