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심포지엄연합뉴스 2008/10/06

  • 글쓴이 최고관리자 날짜 2008.11.12 11:32 조회 1,408
서울대 `문자의 기원과 문명' 심포지엄
 
서울대 인문한국(HK.Humanities Korea) 문명연구사업단은 6일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서 `문자의 기원과 문명'을 주제로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문자와 관련해 세계적으로 업적을 인정받는 학자들을 초청, 세계 다양한 지역의 문명을 연구하고 문명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해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사회에 환기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미국 텍사스대 데니스 슈만트베세라트 교수와 위스콘신 매디슨대 배리 파월 교수, 핀란드 헬싱키대 아스코 파르포라 교수 등 한국, 미국, 핀란드의 학자 5명이 초청돼 논문을 발표한다.
이날 행사는 변창구 인문대학장의 축사에 이어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HK연구원 염정삼 박사의 `허신(許愼)의 `설문해자(說文解字)'의 문자 의미 해석 체계' 주제 발표 등이 이어졌다.
7일에는 데니스 슈만트베세라트 교수의 `고대 근동 지역에서 예술에 끼친 문자의 영향', 아스코 파르포라 교수의 `하라파 언어와 종교를 밝히는 열쇠로서 인더스 문자'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연합뉴스>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