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문명연구 국제심포지엄 강원도민일보 2010/07/09

  • 글쓴이 최고관리자 날짜 2010.07.15 15:27 조회 1,448
‘동아시아의 근대’ 재조명
한림대·서울대 공동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림대 한림과학원과 서울대 인문학연구원이 공동으로 ‘동아시아의 근대’를 조명해보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동아시아 문명의 근대적 전환개념의 번역과 창조’란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대 신양인문학술관에서 서양 근대의 다양성을 넘어선 복잡다단한 측면의 동아시아근대를 살펴본다.
발표는 첫 번째 세션(Session) ‘철학과 윤리’를 시작으로 ‘인종과 종교’, ‘국가와 국어’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대회 첫날인 9일에는 송승철 한림대 교수의 사회로 ‘한국 근대 철학의 성립과 전통 학문의 굴절’, ‘근대 동아시아 윤리(倫理) 개념의 번역과 유통유학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근대 한국의 인종과 인종 담론’ 등이 발표된다.
이어 10일은 ‘국가와 국어’, ‘잠들어 있는 중국, 깨어나는 중국’, ‘소리를 둘러싼 항쟁식민지 조선에서의 창가, 군가, 민요 개념 성립사’ 등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윤수용 기자 ysy@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