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문명포럼세계일보 2008/11/04

  • 글쓴이 최고관리자 날짜 2008.11.13 11:33 조회 1,393
[학술단신] 국립국어원 국제학술회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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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국제학술회의

○…국립국어원는 동북아공동체연구회와 함께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털 볼룸에서 ‘한·중·일 언어문화 교류 확산을 위한 국제 학술회의’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종학당과 공자학원, 일본어국제보급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중·일의 국립국어원, 한어판공식, 일본국제교류기금이 참여한다. 자국어 보급을 위해 동북아 3개국 관계 기관들이 처음으로 함께 모인 셈이다. 기조연설은 이상규 국립국어원장이 맡고, ‘한·중·일 언어문화 교류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각국에서 한 명씩 현황 발표를 한다.

서울대 인문연 ‘문명포럼’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HK문명연구사업단은 7일 미술대 2층 강의실에서 ‘Paradeisos:문명과 이상향’을 주제로 제2회 문명포럼을 개최한다. 송기호 서울대 교수는 발제문 ‘조선시대 신천지와 이상향’에서 홍길동의 율도국부터 중국의 ‘무릉도원’ 개념까지 조선 선비들이 꿈꾼 이상향을 조명한다. 정재서 이화여대 교수는 ‘중국 유토피아의 유형과 본질’에서 고대 경전인 ‘산해경’에 등장하는 낙원개념 등을 통해 중국인들이 꿈꾸고 가꿔온 이상향을 설명한다. 

高大박물관 ‘칼 실용 상징전’

○…고려대박물관은 경인미술관과 공동으로 5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칼 실용과 상징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동아시아 삼국의 유물을 중심으로 칼의 다양한 쓰임새와 상징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왕의 칼인 어도를 비롯해 임진왜란 때 활약한 명장 이억기의 보검, 철종의 어진에 등장하는 보검,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데 쓰이는 사인검 등 삼국의 칼 120여점이 전시된다.

일본도과 중국도는 각각 30점 정도 전시된다.

<세계일보> 2008.11.0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