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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총서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HK문명연구사업단의 핵심 사업으로서 문명총서를 출간하고 있다. 문명총서는 고전 주해서와 번역서 모음인 ‘문명텍스트총서’, 전임연구인력들의 공동연구 결과물인 ‘문명공동연구총서’, 연구서 및 교양서 모음 ‘문명지평총서’로 크게 나뉜다. 문명텍스트총서는 인문한국(HK) 사업기간 10년 동안(2007.11.01.~2017.08.31.) 약 60종이 출간될 예정이다.

[문명지평총서] 동서양의 접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

  • 저자 고일홍 외 14명 날짜 2018.01.04 14:22 조회 7
-동서양의 접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문명지평 8,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7년 11월 30일)
-지은이: 고일홍 외 14명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를 확인하다!
 
동서양문명이 교차한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의 역사를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신화, 종교, 전쟁, 천문, 의학, 문학, 미술, 건축 등 여러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하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문명연구사업단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문명의 십자로: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라는 이름 아래 역사학자, 문학자, 문헌학자, 철학자, 종교학자, 건축학자 등 다양한 학문분야의 연구자들에 의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2011년 7월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 지역의 유적들을 탐사했고, 이 학술적 성과의 일부를 2011년 11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과 서울대학교미술관이 공동주최한 제8회 문명포럼, ‘이스탄불: 문명의 교차로’에서 발표했고, 이후 2012년 11월부터 2014년 1월에 걸쳐 “동서양의 접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라는 특집으로 총 15회에 걸쳐 『신동아』에 연재했다. 이 책은 동서양문명이 교차한 역사를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신화, 종교, 전쟁, 천문, 의학, 문학, 미술, 건축 등 여러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로써 문명 간의 상호전파와 융합에 초점을 맞추며 문명의 보편원리를 찾는 일에 이바지하려는 시도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아나톨리아의 고대문명
1. 고일홍— 문명의 십자로에 우뚝 선 ‘차탈회육’: 동서 간 문화 교류를 증언하다
2. 김 헌— 망한 트로이 문명이 그리스 지배했다: 『일리아스』에 그려진 적과의 동침
3. 김기영— 디오니소스, 토착과 이방의 갈등을 해결하는 신성
4. 임성진— 서양철학의 탄생지 밀레토스
5. 곽문석— 알렉산드리아에서 조선까지 1,400년의 문명 대이동: 프톨레마이오스와 황도12궁

제2부 비잔티움과 기독교 문명
6. 안연희— 콘스탄티누스의 도시, 콘스탄티노플과 비잔틴 세계의 탄생
7. 송유레— 하기아 소피아와 거룩함의 기하학
8. 최진묵— 또 다른 기독교, 경교(景敎)의 흔적을 찾아서
9. 박배형— 이마고 데이(Imago Dei): 비잔틴 미술과 성상파괴운동
10. 박용진— 종교적 분열과 관용이 공존하는 도시 이스탄불: 기독교 세계의 분열과 십자군

제3부 오스만 제국과 이슬람 문명
11. 김능우— 이스탄불에 보존된 무함마드의 외투: 반(反)이슬람 세력을 끌어안은 그의 지혜를 엿보다
12. 김성수— 위대한 의사, 갈레노스: 고대 그리스에서 조선까지, 의학문명의 키워드
13. 서정일— 고대를 뛰어넘는 불멸의 유산을 쌓다: 오스만 제국의 건축가 미마르 시난
14. 김윤경— 근대 영국인들의 터키 여행기: ‘무함마드의 낙원’에서 ‘분칠한 창부(娼婦)’까지
15. 안성찬— 근대국가 터키: 오리엔트와 옥시덴트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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