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국내 학술대회] 희망의 인문학 10년-그 성과와 전망

○주제: 희망의 인문학 10- 그 성과와 전망
일시: 2014. 4. 19. 13-17:30
장소: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대강당
주최: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성프란시스대학
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코닝정밀소재
 
【심포지엄 개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대한성공회 노숙인다시서기지원센터 산하 성프란시스대학과 공동으로 희망의 인문학’ 10년을 결산하고 새로운 전망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 심포지엄의 취지는 노숙인을 위한 인문강좌 성프란시스대학이 개설된지 열 번째 해를 맞아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는 교육문화운동이 그 동안 걸어온 발자취와 현황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서 널리 확산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인문강좌의 바람직한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데 있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노숙인, 재소자, 장애인, 성폭력피해여성 등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인문강좌를 운영해온 현장전문가, 대학 안팎에서 소외계층에게 인문학을 강의해온 인문학자, 인문강좌의 교육학적 의미와 성과를 연구해온 교육학자들이 발표에 참여하여 이 교육문화운동이 지니는 중요한 의미를 여러 측면에서 조명하였다.
김성수 대한성공회 주교, 백종현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장을 위시하여 180여명에 달하는 인문학자, 교육학자, 현장전문가, 인문강좌 수강생들이 이 심포지엄에 참여하여 희망의 인문학이 지난 10년 동안 거두어온 성과와 새로운 지향점을 점검하였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2009년 이래로 노숙인을 위한 인문강좌를 제공하여 성프란시스대학 운영에 참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심포지엄을 기획하고 개최함으로써, 인문학 사회확산사업이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