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국내 학술대회] 제23회 문명연구 심포지엄(20150612)

 
‘문명’(文明)으로 번역되는 ‘Civilization’의 뿌리에는 ‘도시’(Civitas)가 있다. 도시는 부와 권력, 제도, 문화가 집중되며 성립되었고, 주변을 통제하는 구심점이며 팽창의 출발점이 되었다. 확장의 정점에서 형성된 제국은 넓은 지역과 시대를 아우르는 문명을 이루면서 사람들의 삶을 지배하였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문명을 비추는 거울로서의 제국의 여러 양상에 대하여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