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원은 기초 학문 분야인 인문학 전체에 관련된 다양하고 포괄적인 학술활동 지원을 목표로 지난
1979년 9월 15일 교내 부설연구소로 설립된 후 인문대학 내 각 연구소를 지원하는 활동에 주력해왔습니다.


2001년 8월에는 갈수록 학문 분과 간의 장벽이 높아지는 현실을 개선하고, 폭넓은 시야의 확보와 학문 상호 간 소통을 능률적으로 수행하자는 취지에서, 학칙 개정을 통하여 인문대학 소속 여러 연구소를 통합하여 인문학 연구원으로 개편, 2002년 2월 26일부터 정식 출범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의 국내 인문학 연구는 학과 단위로 세분화되는 경향성과 이로 인해 파생된 각 학문 간의 원활치 못한 교류 및 통합적인 학제 간 연구의 부족과 같은 우를 개선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본 연구원은 본교의 인문학 연구 수준의 질적 제고와 인재 양성을 통해 본교 인문대학이 국내·외 인문학
연구의 거점 중 하나로 성장하는 데에 일조하고자 하는 취지 아래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원은 각종 연구지원제도를 통해 인문대학 각 학과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정기간행물연구저서 및 고전 주해서 등의 출판을 통해 학술연구의 기풍을 진작시키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종 연구원제도를 마련하여, 학문후속세대의 지속적인 양성에 이바지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원은 학문 분과 별로 구분되어 있는 인문대학 각 학과의 연구 성과 및 인력 등을 다양한 층위에서 결합시킴으로써, 인문학 연구에 새로운 기풍을 조성하고, 국내·외의 인문학 연구를 선도하는 거점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되었습니다.

1979년 09월 15일 서울대학교 교내 기구로 “인문대학 부설 인문과학연구소” 설치.
1992년 03월 06일 “서울대학교 부속 인문과학연구소”로 승격.
1994년 08월 01일 “인문학연구소”로 개정.
2001년 08월 31일 “인문학연구원”으로 개편, 인문대학 내 기존 9개 연구소 통합.
2002년 02월 26일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규정 공포.
2003년 06월 11일 규정 개정을 통해 4개 연구소(한국문학연구소, 중국어문학연구소, 언어연구소, 문화유산연구소) 추가 설립.
2006년 04월 12일 규정 개정을 통해 1개 연구소(한국어연구소) 추가 설립.
2007년 07월 23일 규정 개정을 통해 1개 연구소(중앙유라시아연구소) 추가 설립.
2008년 02월 19일
규정 개정을 통해 1개 연구소(서양고전학연구소) 추가 설립.
2009년 08월 07일
규정 개정을 통해 3개 연구소(한국어문학연구소, 알타이학연구소, 중세르네상스연구소) 추가 설립.
 
 
* 지금까지 연구소 운영을 담당해 온 역대 소장 및 원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명 소속 재임기간
尹明老 교수 철학과 1980.01 - 1982.12
黃燦鎬 교수 영어영문학과 1983.01 - 1985.12
池明烈 교수 독어독문학과 1986.01 - 1989.12
趙炳泰 교수 영어영문학과 1990.01 - 1991.12
元潤洙 교수 불어불문학과 1992.01 - 1995.12
安秉禧 교수 국어국문학과 1996.01 - 1997.12
오인석 교수 서양사학과 1998.01 - 1999.12
김효명 교수 철학과 2000.01 - 2001.12
권영민 교수 국어국문학과 2002.01 - 2003.12
이태수 교수 철학과 2004.01 - 2004.08
신정현 교수 영어영문학과 2004.09 - 2005.08
권재일 교수 언어학과 2005.09 - 2007.11
김남두 교수 철학과 2007.12 - 2009.11
송용준 교수 중어중문학과   2009.12 - 2013.08  
백종현 교수 철학과 2013. 09 - 2015.08
김주원 교수 언어학과 2015. 09  - 현재